장성백(김민준)의 최후 - “나 또한 새 길을 내고자 달려왔을 뿐“
2003.09.091,100
다모 (茶母)
“아프냐. 나도 아프다.“ 상처입은 채옥(하지원)을 걱정하는 황보윤(이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