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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땅 내 사랑 206회

2011.09.086

김원장이 찾고 있는 전회장 아들이 태풍이라는 것과 복수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버
린 두준은 태풍을 향해 달려간다. 어떻게든 태풍을 설득해 복수를 멈추게 하려던 두
준은 태풍과 함께 엘리베이터에 갇히고 만다.
순덕은 자길 미워하는 미선이 임산부라는 게 마음에 걸리고. 고민 끝에 옥엽에게 잠
시 동안 만이라도 헤어지는 게 좋겠다며 애절한 이별을 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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