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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묻겠네... 그래서 주군을 노렸는가?

2012.09.01405

최항의 병세는 계속해서 악화되어 목숨까지 위태로운 상황에 놓인다. 최양백은 최항의 병이 김준과 관계있음을 눈치 채게 되고 두 사람 사이의 갈등의 골은 더욱 더 깊어진다. 한편, 몽고군은 다시금 장수 자랄타이를 앞세워 압록강을 건너오고 고려의 백성들은 노예로 끌려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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