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항, 끝내 처참몰골로 사망 “용서 바란다“ 유언
2012.09.013,501
김준, 꿈 속에서 최우-송이 만나 '반갑네, 김준'
무신(武神)
김준, 양아들 임연의 칼에 최후 맞아 '비극'
이장용, 까다로운 질문에 뛰어난 임기응변 '인정'
원종, 몽고에 머리 조아렸다 “고려 좋게 봐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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