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종, 몽고에 머리 조아렸다 “고려 좋게 봐달라”
2012.09.082,165
김준, 꿈 속에서 최우-송이 만나 '반갑네, 김준'
무신(武神)
김준, 양아들 임연의 칼에 최후 맞아 '비극'
이장용, 까다로운 질문에 뛰어난 임기응변 '인정'
권력맛본 김준, 태도 달라졌다 “신하 협박까지”
김준, 절친 최양백 처단 “피 튀는 결투서 승리”
최양백, 그릇된 충성심 눈살 “최항 개, 노예 될 것“
최항, 끝내 처참몰골로 사망 “용서 바란다“ 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