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팍 도사 - 장혁>
2013.08.080
지치지 않는 연기 열정!
조각 같은 외모, 매력적인 내면으로 시청자를 사로잡는 진짜 사나이, 장혁 편!
내가 바로 예능계 블루칩이다! 장혁, 그의 고민은?
"예능에 나가면 성장기!
상남자 장혁, 어렸을 때 별명이 백인계집애?
회원들과 모여 야릇한 시사회를 벌이던 야동 마니아 ‘야동혁’ 시절 고백!
알랑가몰라~♪ 성인잡지로 입문해 <킨제이보고서>까지! 장혁과 함께한 여성심리탐
구생활!
육상, 기계체조에서 미술, 그리고 연극까지! 방황도 성실했던 진로탐구 시절!
119전 120기 파란만장 배우 입문기
오디션만 120번! 신인시절 두 줄짜리 대사를 32번 NG낸 이유는?
입 가벼운 전지현 때문에 소개팅 불발? “전지현 억울하면 나와서 해명해!”
함께 연기한 여배우들, 사실 진심으로 사랑했다!?
야심찬 장혁의 할리우드 진출 프로젝트! 절권도에서 래퍼 데뷔까지!
인생의 터닝 포인트! 그리고 제2의 전성기!
일생일대 위기! 병역비리와 재 입대 당시 솔직한 심정!
"난 니가 신기하지 않아“ 이등병 '정용준' 어린 선임에게 군기 잡힌 굴욕사연!
속 시원히 밝히는 비밀결혼의 이유와 아빠를 똑 닮은 태릉 베이비, 두 아들 이야기!
한석규와 연기 맞대결 위해 음주연기 불사! 눈에 핏발 서서 칼 빼든 사연!
예능도 성실한 남자 장혁! 엄지로 팔굽혀펴기론 모자라 MC 수근댁, 장실장과 신 TJ
결성!
그리고 ‘진짜 사나이의 의리‘ 아기병사 박형식, 깜짝 방문으로 든든한 지원사격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