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이제.. 보내드릴 때가 된 듯 싶소

2013.09.271,307

허준(김주혁)은 본인의 병이 급속도로 퍼지는 것을 염려하여 사또를 만나러 관아로 향한다.
일서(박철민)는 역병으로 온 마을이 시끄러운 와중에 어디선가 들리는 꽹과리 소리에 의아해한다.
한편, 병자들을 돌보느라 끼니를 굶은 허준은 정신이 혼미해지는데….

당신을 위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