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 여울 지키다 심한 부상 입어 '절체절명 위기'
2013.06.241,668
조관웅 총에, 결국 여울이 맞았다 '강치 폭주'
구가의 서(九家의 書)
강치, 줄행랑치는 관웅 쫓아 '손목 절단'
강치, 여울에게 프러포즈 “나랑 혼인해 줄래?“
여울, 입맞춤 후 강치 품에서 세상을 떠나…폭풍 눈물
관웅, 독주먹고 비참한 죽음 “참 재미없는 인생이었다…“
강치-여울, 422년 후 현재에서 재회하며 '해피엔딩'
관웅, 여울 인질로 잡고 강치를 협박 '이순신을 죽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