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08~2013.06.25
아무데도... 가지마...!
24회
2013.06.25
23회
너와의 인연은 여기까지다
2013.06.24
22회
이게.. 마지막인거죠...?
2013.06.18
21회
더 이상 아무도 죽이지 마! 죽이지 못하게 할거야
2013.06.17
그동안 <구가의 서>를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화나무 아래...
422년 전 곤, 이순신과 재회한 강치..!!
슈퍼카를 탄 강치..!!
우월 비쥬얼, 강치!
화기애애한 막촬 현장 공개
강치-여울, 422년 후 현재에서 재회하며 '해피엔딩'
관웅, 독주먹고 비참한 죽음 “참 재미없는 인생이었다…“
여울, 입맞춤 후 강치 품에서 세상을 떠나…폭풍 눈물
강치, 여울에게 프러포즈 “나랑 혼인해 줄래?“
강치, 줄행랑치는 관웅 쫓아 '손목 절단'
조관웅 총에, 결국 여울이 맞았다 '강치 폭주'
[해피타임] <구가의 서> 요절복통 NG!
[해피타임] 멈춰졌던 나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했다.
[섹션TV연예통신] <구가의 서> 그 마지막 이야기
[생생현장] 라디오에 출연한 구월령!
[생생현장]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해피타임] 어색한 손동작 때문에 NG!
<구가의 서> 시공초월해 완성된 '강치-여울'의 사랑
<구가의 서> 수지, 감사의 마음 가득 담은 '종영 소감'
<구가의 서> 이승기, 수지에 눈물 프러포즈 "사랑해"
<구가의 서> [★독.점.영.상★] 최진혁의 '잘 있나요' Live 들어볼까?
<구가의 서> 이순신의 '난중일기', 육성으로 들으면 이런 느낌?
최강치
담여울
조관웅
담평준
박태서
박청조
천수련
박무솔
소정법사
윤서화
구월령
강치야ㅠ
강치가 은대구로 환생ㅠㅠ
강치야!
강치야
강치 귀여워ㅋㅋㅋㅋ
최진혁 "떴다고? 지금 난, 들뜨지 않으려 노력 중"
구가의 서 시즌 2 제발 만들어주세요 ㅠㅠ
2024-03-08
구가의 서 시즌2인 현대판은 안나오나요ㅜㅠ
2020-10-01
제발 시즌2....
2016-08-23
구가의서 2가 빨리 방영 됬으면 좋겠어요
2016-05-16
구가의서 2 보고싶네요
2016-03-06
구가의서 시즌2를보고싶다
2016-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