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데도... 가지마...!
2013.06.254
조관웅 총에, 결국 여울이 맞았다 '강치 폭주'
구가의 서(九家의 書)
강치, 줄행랑치는 관웅 쫓아 '손목 절단'
강치, 여울에게 프러포즈 “나랑 혼인해 줄래?“
여울, 입맞춤 후 강치 품에서 세상을 떠나…폭풍 눈물
관웅, 독주먹고 비참한 죽음 “참 재미없는 인생이었다…“
강치-여울, 422년 후 현재에서 재회하며 '해피엔딩'
곤, 여울 지키다 심한 부상 입어 '절체절명 위기'
관웅, 여울 인질로 잡고 강치를 협박 '이순신을 죽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