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 은중의 진심 통했다 “누나가 구해줄게”
2013.10.26492
화영, 개과천선한 태화에게 “정말 고마워요“
스캔들
은중, 명근에게 울음 섞인 외침 “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
명근, 은중과의 마지막 산행서 '죽음 맞이'
주하, 제우스 아파트 발파 시행
은중-태하,부자의 정 쌓아 “아버지가 아프더라고요,좋아지더라고요“
아미, 은중의 마음 받아줘 “행복하게 해줄게요“
난간 위의 명근, 은중 생각에 자살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