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 제우스 아파트 발파 시행
2013.10.27646
화영, 개과천선한 태화에게 “정말 고마워요“
스캔들
은중, 명근에게 울음 섞인 외침 “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
명근, 은중과의 마지막 산행서 '죽음 맞이'
은중-태하,부자의 정 쌓아 “아버지가 아프더라고요,좋아지더라고요“
아미, 은중의 마음 받아줘 “행복하게 해줄게요“
난간 위의 명근, 은중 생각에 자살 포기
주하, 은중의 진심 통했다 “누나가 구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