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령(이재룡), 아들 진무(전태수) 품에서 숨 거둬 “내 아들.. 보기도 아까운 내 귀한 아들..“
2014.03.135,756
무령(이재룡), 명농(조현재)에 남긴 마지막 편지 내용은?
제왕의 딸, 수백향
설희(서우)-진무(전태수), 눈물의 포옹…가슴 아픈 사랑 드디어 '마침표'
설난(서현진)-명농(조현재), 수백향 꽃 축복 속 재회
악녀 설희(서우), 과거 악행에 시달리며 살아 '인과응보'
명농(조현재), 백제 왕위 올라…연모하던 여인, 설난(서현진) 찾아 나서나
무령(이재룡), 친딸 설난(서현진) 안고 절절한 눈물 “내 딸 수백향“
설난(서현진), 명농(조현재)에게 마지막 입맞춤 “전하의 누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