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드라마

설난(서현진)-명농(조현재), 수백향 꽃 축복 속 재회

제왕의 딸, 수백향

설희(서우)-진무(전태수), 눈물의 포옹…가슴 아픈 사랑 드디어 '마침표'

제왕의 딸, 수백향

무령(이재룡), 명농(조현재)에 남긴 마지막 편지 내용은?

제왕의 딸, 수백향

명농(조현재), 백제 왕위 올라…연모하던 여인, 설난(서현진) 찾아 나서나

제왕의 딸, 수백향

악녀 설희(서우), 과거 악행에 시달리며 살아 '인과응보'

제왕의 딸, 수백향

무령(이재룡), 아들 진무(전태수) 품에서 숨 거둬 "내 아들.. 보기도 아까운 내 귀한 아들.."

제왕의 딸, 수백향

수백향을 공주로 삼지 않을 생각이다.

제왕의 딸, 수백향

내 딸, 나의 수백향..!

제왕의 딸, 수백향

폐위된 서우 대신 설난(서현진), 고운 춤사위…무령(이재룡)·내숙(정성모) 절로 감탄

제왕의 딸, 수백향

설난(서현진), 명농(조현재)에게 마지막 입맞춤 "전하의 누이가 됩니다..."

제왕의 딸, 수백향

무령(이재룡), 친딸 설난(서현진) 안고 절절한 눈물 "내 딸 수백향"

제왕의 딸, 수백향

무령(이재룡), 설난(서현진)이 수백향이란 사실 알았다!｜설희(서우), 결국 독약에 목숨 끊나…

제왕의 딸, 수백향

설희(서우), 친父 구천(윤태영) 죽었단 말에 실성 "아버지 발소리가 들려"

제왕의 딸, 수백향

설난(서현진), 설희(서우) 독살 계획 눈치챘다 "나를 죽이고 싶어?" 일촉즉발

제왕의 딸, 수백향

구천을 치료한 의원을 찾았습니다

제왕의 딸, 수백향

무령(이재룡), 명농(조현재) 동성대왕 영전 앞에 세워 "태자는 영원히 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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