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드라마

타환(지창욱), 골타(조재윤) 정체 알 고 배신감에 눈물 “골타, 어떻게 네가“

기황후

타환(지창욱), 역적들 한자리에 모아 단번에 '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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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환(지창욱), 골타(재윤) 직접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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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후(김서형), 강렬한 최후 “죽어서도 황궁의 귀신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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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병수(정웅인), 고려 백성들에 돌 맞으며 처참한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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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환(지창욱), 승냥(하지원)에 “사랑한다“ 고백 후 최후 '새드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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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냥(하지원), 마침내 원나라 황후 등극…왕유(주진모)와 눈물의 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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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냥(하지원) 꿈에 나타난 왕유(주진모) “이제 마하(김진성) 내가 보살필 것“ 죽음 예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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