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드라마

승희(송윤아)-태주(정준호)-그루(윤찬영), 지은(문정희)-지섭(홍종현) 도움으로 ‘가족사진’ 완성

마마

명자(박정수), 치매 걸린 척하며 세나(최송현)에 따뜻한 진심 전해

마마

승희(송윤아), 서점서 정신 잃고 그루(윤찬영) 못 알아봐 ‘눈물’

마마

승희(송윤아), 그루(윤찬영)와의 약속 지킨 뒤 떠났다 '작은 기적'

마마

장성한 그루(박서준), 승희(송윤아)와 바이크 질주 '폭풍 여운'

마마

승희(송윤아), 그루(윤찬영)에 시한부 삶 고백 “엄마가 미안해“

마마

승희(송윤아)·지은(문정희), 이제는 세상 둘도 없는 친구 '뭉클'

마마

승희(송윤아), 그루(윤찬영)에 “다음생애서도 네 엄마“ 눈물

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