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드라마

"안 잊었네, 나?"…3년후 법정서 재회, 구동치(최진혁) 변호사♡한열무(백진희) 검사 '법조인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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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비극적 최후-희생 끝의 정의 구현.. 씁쓸한 여운 '희만(최민수) 죽음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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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 최강국 무기징역!"…공소시효 만료일 강국(정찬) 구속 성공..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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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구동치를 백곰 살인혐의로 기소합니다!"…동치(최진혁), 백곰 살인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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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지민 거짓증언-강국(정찬)의 등장에 '공포'…"범인은 없다" 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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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별인 내가 다 질게. 그만 내려놔요"…명숙(김나운), 고개 숙인 강수(이태환)에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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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별이사건 재판-동치(최진혁) VS 도정(김여진), 날선 법적 공방 시작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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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살인 진범 밝혀졌지만…동치(최진혁) 아닌 동치父 '아들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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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에 전면전 선포-희만(최민수), 목숨 위협에도 박만근(정찬)에 전면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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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기억 서서히 돌아와-강수(이태환), 박만근(정찬) 살인교사 기억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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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믿어도 될까"-기억 찾은 강수(이태환), 희만(최민수)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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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박만근’ 실체-드디어 밝혀진 박만근, 동치(최진혁) 충격에 구역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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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전 기억 돌아와-강수(이태환), 납치 당시 기억 되찾았다 '현장서 희만(최민수) 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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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에 선 그어-동치(최진혁) "우리 아직 사귀는 거 아니다"…열무(백진희)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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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에 도움 요청-동치(최진혁), 희만(최민수)에 검사 자긍심 자극 "내 편 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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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 징계 위기-열무(백진희), 징계 각오하고 동치(최진혁) 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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