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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엄한 국법의 심판을 피하지는 못할터.

2015.09.29645

인우(한주완)은 주선(조성하)가 주원(서강준)에게 겨눈 총을 대신 맞고 쓰러진다. 주선은 자신이 쏜 총에 아들이 맞은 것을 알게 되고, 주선을 비롯한 김류(박준규), 윤씨부인(강문영)도 국법에 의거해 의금부로 압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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