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하의 적이 될 것입니다“…정명(이연희), 효종(이민호)에 올바른 정치 당부
2015.09.293,113
“내 아버지 그래도 원망하지 말아다오“…인우(한주완), 주선(조성하)가 쏜 총에도 변하지 않는 효심
화정
“인우는 대감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주원(서강준), 주선(조성하)에 인우(한주완) 진심 전해
“너희는 다시 넘어지기 위해 잠시 일어난 것뿐이다“…주선(조성하), 투옥되고도 변하지 않은 속내
“이날을 끝으로 기억하지 않겠다. 새로운 시작으로 기억하겠다“…정명(이연희), 주원(서강준)과 궁 떠나 새 시대 맞이
“내 숨은 원하는 것을 얻을 때까진 끊을 수 없을 것“…인우(한주완), 윤씨 부인(강문영)이 보낸 자객들과 맞섰다
“내 벗이자 가족이 되어 줘서 고맙다“…인우(한주완), 주원(서강준)에 마지막 인사
“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이겠소?“…김자점(조민기), 강주선(조성하) 끌어내리기 위한 계획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