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바빠도 밀린 숙제는 하고 가야지.
2016.04.291,692
“피고 차선우를 징역 25년형에 처한다“, 결국 벌 받는 선우(최필립)
내일도 승리
“서동그룹의 새 회장은 한승리 팀장입니다“, 동천(한진희), 승리(전소민) 후계자로 지목
승리♥홍주, 행복한 결혼식 올리며 '해피엔딩'
“오빠..미안해..“, 재경(유호린) 결국 사망, 눈물의 참회
밀항 사기 당한 선우(최필립), 여관에서도 쫓겨나 '비참한 신세'
“차선우! 살인, 증거인멸 혐의로 체포한다!“, 납골당 찾은 선우(최필립), 승리(전소민) 앞에서 '체포'
“이거놔! 나 서동그룹 회장이야!!“, 쫓겨나는 선우(최필립), 회장실에서 끌려나가며 '발악'
'달콤한 입맞춤', 홍주♥승리, 마침내 사랑 확인하는 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