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02~2016.04.29
아무리 바빠도 밀린 숙제는 하고 가야지.
130회
서동그룹을 이끌어 갈 사람을 결정했습니다
2016.04.29
129회
회장님이 서동을 다시 맡아주셔야 합니다
2016.04.28
128회
일본으로 밀항할 겁니다
2016.04.27
127회
우리의 미래가 성대리 손에 달렸어
2016.04.26
한승리
나홍주
차선우
서재경
승리 가족
홍주 가족
선우 가족
재경 가족
승리♥홍주, 행복한 결혼식 올리며 '해피엔딩'
“서동그룹의 새 회장은 한승리 팀장입니다“, 동천(한진희), 승리(전소민) 후계자로 지목
“피고 차선우를 징역 25년형에 처한다“, 결국 벌 받는 선우(최필립)
“차선우! 살인, 증거인멸 혐의로 체포한다!“, 납골당 찾은 선우(최필립), 승리(전소민) 앞에서 '체포'
밀항 사기 당한 선우(최필립), 여관에서도 쫓겨나 '비참한 신세'
“오빠..미안해..“, 재경(유호린) 결국 사망, 눈물의 참회
'종영' 최필립, 유호린 환영보며 감옥살이 '처절한 몰락'
"너 때문에 죽었어" 유호린, 최필립 구하고 결국 '사망'
"안돼, 재경아!" 유호린, 최필립 구하고 교통사고 '충격'
"당장 나가!" 악행 폭로된 최필립, 결국 회장직 박탈 '추락'
"네가 어떻게!" 최필립, 연이은 배신 속출에 '추락 시작'
11월 2일 (월) 첫방송 - 티저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