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스완 죽을 때 어땠는지 알아?“…중국 밀항 시도하다 블랙(이진욱)에 잡힌 조성배(전국환) '악랄의 끝'
2016.05.191,375
“내가 보고 싶다고 너무 빨리 오지 마“…쓰러진 블랙(이진욱), 스완(문채원) 향해 남긴 마지막 편지
굿바이 미스터 블랙
“네 부모 왜 죽였냐고? 지금 너처럼 내 죄를 들추니까!“…정체 발각된 조성배(전국환), 스완(문채원)에 총 쏴
“내게는 4명의 자식이 있다“…차 회장(정동환) 유서 읽고 오열하는 선재(김강우)
“계동아, 스완이 어딨어“…긴 의식불명 상태에서 깨어난 블랙(이진욱), 스완(문채원) 찾았지만
“가지 마, 사라지지 마“…홀로 태국으로 떠난 블랙(이진욱), 스완(문채원) 환영 보며 눈물
“나 이제 백조야?“…살아서도 죽어서도 영원한 블랙(이진욱)♥스완(문채원)의 '기적 같은 사랑'
“내가 왜 그래야 해?“…선재(김강우), 블랙(이진욱) 눈물의 애원에도 만년필 안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