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그 동안 신세 많이 졌습니다.

2017.01.1012

짐을 꾸리는 탁(정해인), 안절부절 못하는 김작가(심이영), 조이사(최민)는 이를 묵묵히 지켜보고 있다. 김작가는 탁이에게 대표님께 용서를 구하라 말하지만은 탁이는 대꾸 없이 가방만 꾸린다. 그리고 꾸벅 인사를 하고 문으로 간다. 안타까워서 쫓아가는 김작가, 조이사는 씁쓸하게 위층을 돌아본다.

핫클립

당신을 위한 추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