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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는 해도 타협은 안돼요.

2017.01.1723

문으로 가는 이경(이요원)에게 세진(유이)이 다급히 말한다. 대표님께서 무릎 꿇으면 안 되지 않냐며, 빠져나갈 방법을 자신이 찾아내겠다 말한다. 이경, 지긋이 세진을 바라보다 자료는 상관없다 말한다. 세진의 흔들리는 눈빛에 한발씩 다가서는 이경의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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