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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생각> 13회 - 의뢰인: 김수로, 임슬옹, 정진운

2017.08.1424

<오빠생각>에 방문한 열세번째 의뢰인!


독보적인 존재감! 충무로와 대학로를 모두 장악한 배우 김수로!

바람직한 키! 바람직한 목소리! 랜선남친의 정석 임슬옹!

영원한 아이돌을 꿈꾼다! 댄스계의 이단아(?) ‘춤신춤왕’ 정진운!


▶ MC들도 꼼짝 못하게 만드는 김수로의 예능내공!

- ‘승부의 신’이 떴다! 5년 만에 성사된 <일밤-승부의 신> 리벤지 매치!

복수를 꿈꾸는 ‘전패의 신(?)’ 탁재훈 VS ‘게임마왕’ 김수로의 허벅지 씨름 대결!

- 23년 차 ‘연극 베테랑’ 김수로의 디렉팅으로 탄생한 오빠생각ver. 연극 무대는?!

- 쉬는 시간이면 책상 위 선물이 한 가득~ 자칭 ‘안성 넘버원 인기남’ 김수로와

소싯적 ‘한 인기’ 했던 남자들의 검증 불가(?) 자기자랑 퍼레이드!


▶ 예능감 충전 200% 완료! 옆집 오빠같은 ‘슬옹&진운’의 유쾌한 매력 대방출!


- 진운, “2AM 시절, 숙소에서 임슬옹 여자친구 본 적 있다!”

VS 슬옹, “개인 연락은 두절! SNS 업데이트는 일상! 정진운은 SNS 중독!”

서로를 너~무 잘 아는 9년 절친 두 남자의 이판사판 폭로전!

- ‘웃는 광대’는 잊어라! 아이돌의 상징 ‘칼군무’ 도전!

흑역사 탈출을 위해 칼을 간 정진운의 ‘아주 nice’ 무대는?!

- 어떤 노래에도 화음이 가능하다? ‘듀엣 장인’ 임슬옹의 화음 능력 검증 TIME!

허경환의 ‘있는데’, 탁재훈의 ‘Gimme Gimme!’ 화음 도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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