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속은 놈은 두 번도 속일 수 있다'…동탁(조정석)과 수찬(김선호), 함정수사!
2018.01.16152
'16년 전에 일어난 교통사고가 너 때문이라고 하던데'…공수창(김선호), 사고의 원인을 알고 오열
투깝스
'우리 딸한테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어야지'…송지안(이혜리), 탁정환(최일화)의 과거에 충격
'차동탁한테 가장 중요한 사람, 그 사람을 대려오게'…탁정환(최일화), 공수창(김선호) 납치를 지시!
'나 그냥 내가 잘하는 거 하고 살라고. 파트너!'…차동탁(조정석)x공수창(김선호), 역시 최고의 파트너!
'속죄.. 이게 오빠들의 숙제였어'…죽어가는 수찬(김선호)을 위해 목숨을 내놓는 동탁(조정석)!
“그 사고로 죽은 부부가!“…검은 헬멧 진수아(옥자현), 16년 전 교통사고의 또 다른 피해자였다
“차라리 인연을 만들어주질 말지“…미스봉(류혜린), 동탁(조정석)을 향한 불길한 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