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드라마

"법의관은 그 이야기를 듣는 마지막 사람이다"…연인을 보낸 후 다시 부검실에 들어선 백범(정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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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것 같다구요. 백범쌤 마음"…괴짜 법의관 백범(정재영)을 누구보다 이해하게 된 은솔(정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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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이 만들 시간 충분하고"…한지현의 사인이 불산 테러로 인한 타살임을 밝히는 백범(정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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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하지 마세요. 끝까지 가봐요!"…백범(정재영)을 위로하는 은솔(정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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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에 저 죽었어요. 이미"…백범(정재영), 식물인간이 된 약혼녀의 모습에 '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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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랑 저랑 아무 사이도 아닌데"…수호(이이경), 스텔라(스테파니 리)의 철벽에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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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씨, 살아있습니다"…강현(박은석)에게서 약혼녀의 생존을 알게 된 백범(정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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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짧은 건 대봐야 알죠"…수호(이이경) vs 성주(고규필), 스텔라(스테파니 리)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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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수사본부, 30년 전 우성 연쇄살인범 검거…실패로 돌아간 진범의 완전 범죄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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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이 이미 뒤집혔습니다"…수사를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려는 은솔(정유미)과 지한(오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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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이 남긴 팩트는 거짓말 안 해요"…강치수가 범인이 아님을 주장하는 백범(정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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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여자도 충분히 죽였을 텐데"…은솔(정유미)에게 우성 살인범에 대한 힌트를 주는 김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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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30년 전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이자 목격자…또다시 미궁에 빠진 연쇄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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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도 말을 안 해요"…최면으로 끔찍했던 그날의 일을 떠올리는 생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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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범행 때 실수를 제일 많이 해요"…30년 전 첫 피해자의 시신을 재부검 하려는 백범(정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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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 모두 그냥 내버려 두십시오!"…백범(정재영) 부친의 간곡한 부탁, 강현(박은석)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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