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드라마

"그냥 살아, 평범하게"…뒤늦게 찾은 행복 오래오래 누려나가길

이별이 떠났다

"그렇게 엄마가 되는 거야. 고통에서부터 시작되는거야"…정효(조보아), 엄마 되다

이별이 떠났다

"고마워 모두에게 진심으로"…소명이가 찾아준 모두의 행복

이별이 떠났다

"네 아버지로 살고 싶다, 말 걸고 싶었어"…아버지의 한결같은 사랑

이별이 떠났다

"내가 지켜줄 거니까 다 잊어"…세영(정혜영), 겨우 꺼낸 속 마음

이별이 떠났다

"후회하실 거예요, 17년이라는 시간"…세영(정헤영)이 안타까운 정효(조보아)

이별이 떠났다

"무슨 일 생기면 나 말고 소명이 선택해"…정효(조보아)의 결심

이별이 떠났다

"내가 가장이라고! 소명이까지 챙겨야 한다고!"…상진(이성재), 아버지란 이름으로

이별이 떠났다

"고맙습니다 날 포기하지 않아서"…다시 만난 모녀

이별이 떠났다

"나도 뭔가를 잃어보려고"…김세영(정혜영) 신장이식을 마음먹다

이별이 떠났다

"아빠 같은 선택은 하지 않았으면"…정효(조보아), 수철(정웅인)의 편지를 보고 오열

이별이 떠났다

"지켜줄 자신이 없었던 거야 혼자서는"…옥자(양희경)의 진심 어린 위로

이별이 떠났다

"우리 딸 괜찮아 조금만 참아"…영희(채시라), 괴로워하는 정효(조보아)대신 아파줄 수만 있다면

이별이 떠났다

"소명이랑 함께 행복한 가정을 가지고 싶어요"…옥자(양희경)에게 털어놓는 속마음

이별이 떠났다

"소명이가 태어날 기회 뺏을 자격 없어!"…수철(정웅인)에게 도착한 정효(조보아)의 메시지

이별이 떠났다

"나 소명이 지키고 싶어"…정효(조보아), 이대로 도망치나

이별이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