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6~2018.08.04
유일하게 둘만이 알고 있는 시간들..
20회
2018.08.04
19회
나는.. 어땠을까요? 부모와 자식에게..
18회
이제 정말 아빠 같네.
2018.07.28
17회
제가 진심으로 한 마디 할게요.
서영희
정효
한상진
한민수
김세영
정수철
그리고...
‘이별이 떠났다’ 삶을 회복한 사람들, 행복을 시작하다... 동시간대 1위로 유종의 미
[끝터뷰] '이별이 떠났다' 채시라, "많은 칭찬과 응원에 힘든지 모르고 촬영했다"
[끝터뷰] '이별이 떠났다' 조보아, "평생 가질 한 이 작품 속에서 울면서 다 풀었다"
‘이별이 떠났다’ 이별이 떠나고 찾아온 행복 “행복은 늦게 떠날 거니까”
‘이별이 떠났다’ “아빠도 나처럼...” 딸 채시라 기다린 최불암의 부정(父情)
영희가 떠난다 <생생현장>
정효가 떠난다 <생생현장>
민수가 떠난다 <생생현장>
드디어 키스했다! <생생현장>
축가부르러 왔어요 <생생현장>
썸&쌈 그 사이 <생생현장>
“그냥 살아, 평범하게“…뒤늦게 찾은 행복 오래오래 누려나가길
“그렇게 엄마가 되는 거야. 고통에서부터 시작되는거야“…정효(조보아), 엄마 되다
“고마워 모두에게 진심으로“…소명이가 찾아준 모두의 행복
“네 아버지로 살고 싶다, 말 걸고 싶었어“…아버지의 한결같은 사랑
“내가 지켜줄 거니까 다 잊어“…세영(정혜영), 겨우 꺼낸 속 마음
“후회하실 거예요, 17년이라는 시간“…세영(정헤영)이 안타까운 정효(조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