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10
“사랑해요 재빈씨“…모든 걸 내려둔 채 떠나는 화경(오승아)
비밀과 거짓말
“날 외면하고 친딸에게로 떠난 아빠를 원망했죠“…화경(오승아)의 고백
“역시 내 첫사랑다워“…오연희(이일화), 모든 걸 정리하고 떠나
“내 인생은 화경씨 탓에 망가졌다?“…화경(오승아)을 그리워하는 재빈(이중문)
“멀리멀리 훨훨 날아가“…화경(오승아)을 용서하는 오연희(이일화)
“좋아했습니다 가짜 주제에“…재빈(이중문)의 진심
“엄마를 납치해!“…화경(오승아)를 구하기 위한 방법?
“미성가의 일원이 되어라“…도빈(김경남), 과연 선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