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내 첫사랑다워“…오연희(이일화), 모든 걸 정리하고 떠나
2019.01.112,256
“사랑해요 재빈씨“…모든 걸 내려둔 채 떠나는 화경(오승아)
비밀과 거짓말
“날 외면하고 친딸에게로 떠난 아빠를 원망했죠“…화경(오승아)의 고백
“내 인생은 화경씨 탓에 망가졌다?“…화경(오승아)을 그리워하는 재빈(이중문)
“멀리멀리 훨훨 날아가“…화경(오승아)을 용서하는 오연희(이일화)
“좋아했습니다 가짜 주제에“…재빈(이중문)의 진심
“엄마를 납치해!“…화경(오승아)를 구하기 위한 방법?
“미성가의 일원이 되어라“…도빈(김경남), 과연 선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