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좀 도와줘 영희야“…지현(서현), 민석(김준한)에게서 필사적으로 '도망'
2018.09.20300
“여기서 수술받게 해주세요“…지현(서현), 처음부터 모든 걸 알고 있었다?
시간
“천만희 회장이 사람을 죽이려하다“…지현(서현), 증거 영상 만천하에 '공개'
“가장 고통스럽고 가슴 아픈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거리에 나선 지현(서현), 진실 폭로 라이브 방송
“정말 죄송합니다“…채아(황승언), 길거리 사람들 앞에서 지현(서현)에 무릎 꿇어
“저는 도망치지 않았습니다“…위기의 순간 법정에 나타난 민석(김준한)
“복수를 할 땐 두 개의 무덤을 파라고 했던가“…수호(김정현)와 함께했던 난간 위에 올라선 지현(서현)
“내 생에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수호(김정현)에게 보내는 지현(서현)의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