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1~2018.09.20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31-32회
2018.09.20
29-30회
비밀은 결국 밝혀지겠죠.
27-28회
이제 어떻게 할까요?
2018.09.13
25-26회
당신은 할 수 있을 거야.
2018.09.12
천수호
설지현
신민석
은채아
수호 가족
지현 가족
수호 주변인
지현 주변인
[人스타] '시간' 서현, "연기 아쉬운 부분 있지만 모든 걸 다 걸었기에 후회는 없다" ①
[人스타] '시간' 서현, "서현이 떠오르지 않았던 역할. 그래서 도전해보고 싶었다" ②
[人스타] 서현, "소녀시대 언니들에게 '소시파이브' 이름 추천. 새로운 게 또 있더라" ③
‘시간’ 김준한 종영 소감, 악역 신민석에 푹 빠졌던 시간
[끝터뷰] '시간' 서현-김준한-황승언, "여러분도 행복한 시간이었길…" 마지막 인사
다가온 마지막 시간 종방 인터뷰 <생생현장>
피범벅 지현 병원가다 <생생현장>
총 맞은 것처럼~<생생현장>
삼인방의 맛있는 촬영시간 <생생현장>
수호의 영결식 날엔 비가 내렸다 <생생현장>
민석을 위한 흑마탄 왕자 지현 <생생현장>
“내 생에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수호(김정현)에게 보내는 지현(서현)의 마음
“복수를 할 땐 두 개의 무덤을 파라고 했던가“…수호(김정현)와 함께했던 난간 위에 올라선 지현(서현)
“저는 도망치지 않았습니다“…위기의 순간 법정에 나타난 민석(김준한)
“정말 죄송합니다“…채아(황승언), 길거리 사람들 앞에서 지현(서현)에 무릎 꿇어
“가장 고통스럽고 가슴 아픈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거리에 나선 지현(서현), 진실 폭로 라이브 방송
“천만희 회장이 사람을 죽이려하다“…지현(서현), 증거 영상 만천하에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