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아빠를 초청하고 싶대“…청이(이소연) 꿈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
2019.07.10523
“미안...“…여지나(조안)의 마지막 선물
용왕님 보우하사
“다음 생엔 아빠 친딸로 태어나 효도할게요“…유언이 되어버린 편지
“예쁘게 하고 있어야 딸 만나지“…결국 정신을 놓아버린 방덕희(금보라)
“난 신을 믿지 않아 백시준“…서필두(박정학)이 털어놓는 과거
“신장암 입니다“…여지나(조안)가 치르게 될 죗값
“사랑하는 풍도 오빠, 나랑 결혼해줄래요?“…청이(이소연)의 프러포즈♥
“내 맘 바뀌기 전에 메일 보내“…청이(이소연)를 보내주는 풍도(재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