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 은행 초대 행장, 그 자리 주십시오“…이해곤(김태우)의 배신?
2019.05.15181
“이제야 자네 본심이 나오는 군”…해곤(김태우), 삼도(유동근)와 협상 무산
더 뱅커
“저도 책임을 질 거예요!”…육관식(안내상), 수지(채시라)의 간절한 요청 받아들일까?
“저는 재목이 못 됩니다.”…해곤(김태우)의 의심을 무색하게 만드는 대호(김상중)
“정의가 이긴다는 것을”…육관식(안내상)에게 증거 건네받은 대호(김상중)
“당신은 행장감이 아니야”…대호(김상중)와 삼도(유동근)의 대립
“지금부터 감사 시작합니다!”…1년 뒤, 감사실 주변으로 시작된 작은 변화
“쇠고랑 차기 싫으면 피해“…강삼도(유동근), 김실장(김영필)에게 사표 강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