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7~2019.05.16
은행의 진짜 주인은 바로 당신이기 때문이다.
31-32회
2019.05.16
29-30회
이런 사람이 대한은행의 행장이었다니...
2019.05.15
27-28회
증거는 지금부터 찾아낼 겁니다.
2019.05.09
25-26회
은행이 사람을 죽일 수도 있어.
2019.05.08
강삼도
이해곤
노대호
한수지
감사실
대한 은행 사람들
강삼도 주변 인물
그리고...
[끝터뷰] '더 뱅커' 김상중, "선한 드라마라는 자부심" 종영 소감
[끝터뷰] '더 뱅커' 채시라, "시즌2 나올까요?" 여운 가득 마지막 인사
[끝터뷰] '더 뱅커' 김태우 "선배님들 많아 귀엽게 촬영" 유쾌한 종영 소감
종영 '더 뱅커' 김상중, 정의와 소신 보여주며 자체 최고 경신+동시간대 1위!
‘더 뱅커’ 유동근, 김상중 설득에 ‘은행 비리’ 폭로! 김태우, 결국 행장 됐다
입대 직전까지 최선을 다 한 보걸의 마지막 인사 <생생현장>
행장으로 취임후 만난 해곤의 마지막 인사 <생생현장>
또 다른 시작이 기대되는 수지의 마지막 인사 <생생현장>
감사가 넘치는 노대호 감사님의 마지막 인사 <생생현장>
오늘도 유쾌한 감사팀의 완벽한 촬영현장!(feat.보걸 입대 D-2) <생생현장>
오늘도 열심인 감사실 4인방의 감사현장! <생생현장>
“지금부터 감사 시작합니다!”…1년 뒤, 감사실 주변으로 시작된 작은 변화
“당신은 행장감이 아니야”…대호(김상중)와 삼도(유동근)의 대립
“정의가 이긴다는 것을”…육관식(안내상)에게 증거 건네받은 대호(김상중)
“저는 재목이 못 됩니다.”…해곤(김태우)의 의심을 무색하게 만드는 대호(김상중)
“저도 책임을 질 거예요!”…육관식(안내상), 수지(채시라)의 간절한 요청 받아들일까?
“이제야 자네 본심이 나오는 군”…해곤(김태우), 삼도(유동근)와 협상 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