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자네 본심이 나오는 군”…해곤(김태우), 삼도(유동근)와 협상 무산
2019.05.16268
더 뱅커
“저도 책임을 질 거예요!”…육관식(안내상), 수지(채시라)의 간절한 요청 받아들일까?
“저는 재목이 못 됩니다.”…해곤(김태우)의 의심을 무색하게 만드는 대호(김상중)
“정의가 이긴다는 것을”…육관식(안내상)에게 증거 건네받은 대호(김상중)
“당신은 행장감이 아니야”…대호(김상중)와 삼도(유동근)의 대립
“지금부터 감사 시작합니다!”…1년 뒤, 감사실 주변으로 시작된 작은 변화
“합병 은행 초대 행장, 그 자리 주십시오“…이해곤(김태우)의 배신?
“쇠고랑 차기 싫으면 피해“…강삼도(유동근), 김실장(김영필)에게 사표 강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