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이와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엄마와 아빠 “우리 웃으면서 인사할까?“ , <너를 만났다 열셋, 열여섯>
2024.02.11405
인사 한 번 못한 이별, 아들 서준이가 떠나던 그날의 기억, <너를 만났다 열셋, 열여섯>
너를 만났다 4
서준이를 떠나보내고... 3년만 버티자 했던 아빠와 엄마의 심리 상담, <너를 만났다 열셋, 열여섯>
곁에 있었다면 훌쩍 자랐을 서준이와 엄마, 아빠의 만남을 준비하는 제작진의 노력, <너를 만났다 열셋, 열여섯>
“엄마 안아 주고 싶은데 준이...“ VR로 구현된 서준이를 만난 엄마와 아빠, <너를 만났다 열셋, 열여섯>
“우리 나중에 이걸로 서로 알아보기로 했잖아“ VR로 구현된 아들과 대화를 나누는 엄마, <너를 만났다 열셋, 열여섯>
VR을 통해 서준이와 추억의 장소에서 대화를 나누는 아빠, <너를 만났다 열셋, 열여섯>
“저는 행복했어요“ VR을 통해 준이를 만난 엄마와 아빠의 느낌, <너를 만났다 열셋, 열여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