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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딸’이자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고,
일하는 ‘여자’인 김하나 씨.

3년 전, 둘째 아이 임신 중에 위암이 재발돼 떠나신 엄마를 향한
절절한 사모곡(思母曲)이 VR 공간에서 펼쳐진다.
시즌3 - 엄마의 꽃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