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코스에요. 오늘의 마지막 코스“…정훈(김동욱)을 위로하는 하진(문가영)의 키스
2020.05.07745
“2년 만이니까”…앵커로 복귀하는 정훈(김동욱)
그 남자의 기억법
“잘 지냈어요. 그동안”…우연히 재회한 정훈(김동욱)과 하진(문가영)
“저도 후회했어요.”…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정훈(김동욱), 하진(문가영)
“이제는 두렵지 않아요.”…두 손 꼭 잡고 함께 걷는 두 사람
“그럼 들어갈까요?”…기자들 앞 함께 나서는 정훈(김동욱), 하진(문가영)
“행복하게 해줄게요”…세상에서 가장 달달한 키스♥
“그러니까 지금이라도 수습해야지“…벌어진 일을 바로잡으려는 태은(윤종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