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난 여전히 너무 많은 것들을 기억한다.

2020.05.131,982

[31&32회차 통합본] 2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하진! 하진과 정훈은 ‘반드시 만나 사랑하게 될 운명’처럼 몇 번이고 스치고 또 마주친다. 운명을 믿고 다시 시작하려는 두 사람!
하지만 하진이 미국으로 돌아갈 시간은 빠르게 다가오고, 두 사람이 함께할 시간은 부족하기만 한데... 하진과 정훈의 사랑은 과연 어떤 모습으로 남아 어떻게 기억될까.

당신을 위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