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어떻게 알아?“…비수(이민기) 앞에 또다시 나타난 의문의 남자
2021.05.13363
오! 주인님
“그 49일이 내겐 제일 특별했어 “…대본대로 연기해보는 주인(나나)과 비수(이민기)
“이건 해진씨가 준거니까 주인씨 거야“…주인(나나)에게 반지를 끼워주는 비수(이민기)
“무슨 생각 하고 있었어요?“…사라진 줄 알았던 비수(이민기)를 발견하고 안심하는 주인(나나)
“겁낼 거 없어“…비수(이민기)는 행복한 결말을 암시하며 주인(나나)을 안심 시키는데...
“고마워, 내 인생에 주인님이 돼줘서“…주인(나나)에게 마지막 인사를 남기는 비수(이민기)
“오늘따라 더 보고 싶다“…매일 매 순간 비수(이민기)를 떠올리며 살아가는 주인(나나)
“무시해. 냅두면 잠잠해져“…대본 표절 논란에 휘말렸지만 담담한 비수(이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