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드라마

"네, 생각해 보겠습니다."…5년 후,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던 지혁(남궁민)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오는데...

검은태양

"나한테도 너만 한 딸이 하나 있었어"…가슴 아픈 이별을 하는 제이(김지은)와 백모사(유오성)

검은태양

"눌러야 폭탄이 멈춰져"…백모사(유오성)가 갖고 있던 기폭 장치를 손에 넣은 지혁(남궁민)

검은태양

"뭐라도 해봐야죠"…인질들 구해낼 방법을 모색하는 제이(김지은)와 지혁(남궁민)

검은태양

"부디 현명한 결정 기다리겠습니다"…은행을 점거한 백모사(유오성)는 인질극을 벌이는데...

검은태양

아수라장이 된 추모식 현장, 그리고 지혁(남궁민)의 눈앞에 나타난 시한폭탄♨

검은태양

"선배가 아빠를 막아주세요"…지혁(남궁민)에게 간절히 부탁하는 제이(김지은)

검은태양

"아빠... 나 모르겠어?"…백모사(유오성)한테 총구를 겨누며 묻는 제이(김지은)

검은태양

"움직이지 마!"…궁지에 몰린 백모사(유오성)는 EMP 폭탄을 터뜨리는데...

검은태양

"이미 알고 있었어"…상균(안지호)이 백모사(유오성)와 한패인 걸 확신하는 지혁(남궁민)

검은태양

"흔들리는 일 없을 거예요"…지혁(남궁민)의 만류에도 각오를 다지는 제이(김지은)

검은태양

'그가 원하는 대로 둬서는 안돼'…백모사(유오성)가 꾸미는 음모를 막기 위해 움직이는 지혁(남궁민)

검은태양

"왜 이렇게 늦었나"…무방비 상태로 백모사(유오성)와 맞닥뜨린 이 차장(이경영)

검은태양

"리동철을 죽인 건 백모사야"…이 차장(이경영)은 지혁(남궁민)에게 그날의 진실을 말해주는데...

검은태양

"정중하게 모시고 가"…철저하게 준비한 강 국장(김종태)에게 꼼짝없이 당하고 마는 이 차장(이경영)

검은태양

"내가 찾던 게 결국 나였어"…죄책감에 휩싸인 지혁(남궁민)을 위로하는 제이(김지은)

검은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