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킹 중인 도겸(권화운)을 지나쳐가는 송이(방민아)
2021.09.04166
“15년이야. 자그마치 15년“…아픈 과거를 품고 있었던 경미(김영선)와 재남(김희창)
이벤트를 확인하세요
“도겸아, 우리는 할 만큼 했어“…미련 없이 도겸(권화운)을 놓아주는 송이(방민아)
“저희 노래 분명 마음에 드실 겁니다“…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송이(방민아)와 도겸(권화운)
“또 찼어요, 날.“…송이(방민아)한테 또다시 차인 지강(안우연)
커플여행 멤버들의 설레는 만남과 아쉬운 이별
“왜 자꾸 따라오는 거야“…은근슬쩍 송이(방민아) 옆에 서서 걷는 도겸(권화운)
“확률은 우리가 만들면 되니까“…1% 확률에 희망을 거는 송이(방민아)와 도겸(권화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