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드라마

선화(엄현경)와 재민(차서원)의 행복한 결혼식!

두 번째 남편

"이거 무효야, 이거 잘못됐어"...징역 30년을 선고받은 재경(오승아)!

두 번째 남편

"내 두 번째 남편이 되어줘"...재민(차서원)에게 프러포즈를 하는 선화(엄현경)!

두 번째 남편

"무죄를 선고합니다"...누명을 벗고 무죄 판결을 받은 선화(엄현경)!

두 번째 남편

"그동안 상처준 거 용서해라..."...무릎 꿇고 사과하는 말자(최지연)

두 번째 남편

"제발 눈 좀 떠봐..."...의식을 회복한 재민(차서원)?!

두 번째 남편

"이거 놔, 나는 아무 잘못 없어"...용의자로 긴급 체포되는 재경(오승아)!

두 번째 남편

"너 죽이고 홀가분하게 살 거라고!"…재경(오승아)은 선화(엄현경)에게 칼을 들이밀며 위협을 하는데...

두 번째 남편

"여기서 멈추자. 내 마지막 부탁이야"…재경(오승아)의 무모한 행동을 막아보려 하는 수철(강윤)

두 번째 남편

"꼭 일어나줘, 재민씨"…혼수상태인 재민(차서원)을 보며 눈물짓는 선화(엄현경)

두 번째 남편

"오늘 밤 난 한국을 뜰 거야"…도박에 빠져있는 상혁(한기웅)에게 자랑하듯 떠벌리는 재경(오승아)

두 번째 남편

"수철이 네가 내 두 번째 남편이 되는 거야, 그럼?"…수철(강윤)의 프러포즈를 반기는 재경(오승아)

두 번째 남편

"생명에 지장은 없는 거죠?"…생사의 고비는 넘겼지만 깨어나지 못하는 재민(차서원)

두 번째 남편

"도박은 안된다"…말자(최지연)는 마지못해 상혁(한기웅)에게 숨겨둔 쌈짓돈을 내어주는데...

두 번째 남편

"우리 제이타운..."…제이타운이 팔린 걸 알고 망연자실해 하는 재경(오승아)과 상혁(한기웅)

두 번째 남편

"안돼, 재민씨!"…선화(엄현경)를 구하려다 윤 회장(정성모)이 쏜 총에 맞은 재민(차서원)

두 번째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