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자매 맞네“ 아빠들 이야기를 하며 비로소 화해하는 세나(정우연)와 윤솔(전혜연)
2023.10.20655
“피의자 사망으로 인한...“ 도현(진주형)의 자살 소식을 들은 윤솔(전혜연)
하늘의 인연
“무죄를 선고한다.“ 드디어 누명을 벗고 무죄를 선고받은 윤솔(전혜연)
“나 아빠 마음 조금은 알 거 같아“ 치환(김유석)을 보러 온 세나(정우연)
치환(김유석)이 보낸 새봄이의 선물을 보고 눈물 흘리는 윤솔(전혜연)
죄책감에 바닷가에서 혼자 눈물 흘리는 치환(김유석)
자살하려는 치환(김유석)과 말리는 윤솔(전혜연) 그리고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뛰어든 진우(서한결)
“네가 내 아버지를..!!“ 도현(진주형)에게 분노하는 미강(고은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