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빠 마음 조금은 알 거 같아“ 치환(김유석)을 보러 온 세나(정우연)
2023.10.20580
“피의자 사망으로 인한...“ 도현(진주형)의 자살 소식을 들은 윤솔(전혜연)
하늘의 인연
“무죄를 선고한다.“ 드디어 누명을 벗고 무죄를 선고받은 윤솔(전혜연)
“우리 자매 맞네“ 아빠들 이야기를 하며 비로소 화해하는 세나(정우연)와 윤솔(전혜연)
치환(김유석)이 보낸 새봄이의 선물을 보고 눈물 흘리는 윤솔(전혜연)
죄책감에 바닷가에서 혼자 눈물 흘리는 치환(김유석)
자살하려는 치환(김유석)과 말리는 윤솔(전혜연) 그리고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뛰어든 진우(서한결)
“네가 내 아버지를..!!“ 도현(진주형)에게 분노하는 미강(고은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