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영 작가 X 작사가 김이나가 바라본 '텍스트힙' “그렇게 시작하는 거예요“
2024.08.24164
교포 감독들의 대모 윤여정, 세계관 확장 중인 여정 윤니버스(?)의 시작!
손석희의 질문들
배우 윤여정이 말하는 오스카 배우의 생존법, '성실함'
<미나리>와 <파친코>, 배우 윤여정이 두 배역을 맡으며 고민한 점
배우 윤여정에게 일상은 곧 연기, 마음과는 달리 쉽지 않은 '어른'으로서의 삶
지금의 김이나를 있게 한 '독서'의 힘, 작사가 김이나에게 인상 깊게 남은 첫 책에 대한 기억
여러 사람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한 곡의 예술, 김이나가 생각하는 작사가의 예술 작품
축소된 책 시장, 텍스트 상실의 시대! 황석영 작가의 현역 활동 비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