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3~2024.08.31
나이들어 가는 것
5회
2024.08.31
4회
우리에겐 읽고 쓰던 시대가 있었다
2024.08.24
3회
OTT시대 사라져가는 극장에 대하여
2024.08.17
2회
유튜브가 미디어 세계를 어떻게 바꿨는가
2024.07.20
[선공개] 30년 전 처음 만난 최민식과 손석희, 다시 만난 두 사람의 에피소드가 더 궁금하다면?
[선공개] 최민식이 말하는 극장의 위기
[선공개] 민식바오와 만난 석희바오, 두 바오의 케미가 궁금하다면?
[선공개] 끊임없이 도전하는 방송쟁이 김태호PD, 손석희와 14년 만의 만남!
[선공개] 유시민X김희원X손석희, 더 나은 언론을 꿈꾸는 세 사람의 만남!
[선공개]손석희 X 백종원의 첫 만남부터 긴장되는 투 샷! 과연 두 사람은 어떻게 풀어 나갈 것인가?!
배우 윤여정에게 일상은 곧 연기, 마음과는 달리 쉽지 않은 '어른'으로서의 삶
<미나리>와 <파친코>, 배우 윤여정이 두 배역을 맡으며 고민한 점
배우 윤여정이 말하는 오스카 배우의 생존법, '성실함'
교포 감독들의 대모 윤여정, 세계관 확장 중인 여정 윤니버스(?)의 시작!
황석영 작가 X 작사가 김이나가 바라본 '텍스트힙' “그렇게 시작하는 거예요“
축소된 책 시장, 텍스트 상실의 시대! 황석영 작가의 현역 활동 비결은?
‘손석희의 질문들’ 손석희, “‘석희야’라고 불러주세요”-윤여정 “석희 씨를 어떻게”
‘손석희의 질문들’ 윤여정, “오래 해서? 성실하니까 살아남은 것!”
‘손석희의 질문들’ 윤여정, 손석희에 대한 첫 기억 “깎은 밤톨 같았다”
윤여정, 손석희와 재회 "유일하게 생각해 온 손님"(질문들)
‘손석희의 질문들’ 황석영, ‘챗gpt' 경험담 “잘 이용하자면 내 콘텐츠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