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싹 바꿔줄게“ 춘필(최민수)을 설득하는 강희( 이세영)
2025.02.1577
“바보 같은 춘필씨...“ 후회의 눈물을 흘리는 강희(이세영)
모텔 캘리포니아
“그냥... 하던 대로 살면 돼“ 강희(이세영)를 위로하는 춘필(최민수)
“아빠, 사랑해“ 춘필(최민수)에게 말하지 못했던 진심을 전하는 강희(이세영)
“네 옆에 꼭 붙어 있을게“ 강희(이세영) X 연수(나인우)의 변하지 않을 사랑의 약속
“병원 같이 다녀주기“ 춘필(최민수) X 정구(우미화), 두 사람의 만남
“내 옆에서 극복하라고 잡을 겁니다“ 강희(이세영)를 향한 연수(나인우)의 결의
“강희, 네 곰인형!“ 강희(이세영), 순자(지수원)로 인해 밝혀진 그날의 진실